The VC logo
리포트/소식
가격
The VC logo

올룰로

기업 개요

웹사이트 아이콘 홈페이지

주식회사 올룰로(olulo)는 2015년 10월에 설립되고, 2024년 9월에 폐업한 한국계∙스타트업입니다.

오토바이∙렌탈 분야의 킥고잉이 주요 제품/서비스입니다.

본사는 한국∙서울특별시에 위치해있습니다. 현재 대표자는 최영우입니다.

유사 기업은 더스윙∙지바이크∙피유엠피∙알파카 등이 있습니다.

킥고잉의 제품 로고
킥고잉

연관 키워드

교통수단
공유서비스
퍼스널모빌리티
전동킥보드
모빌리티서비스
스마트모빌리티
모빌리티
전기자전거

주요 정보
상태
폐업 (2024.09.03)
운영기간
8.9년
투자 라운드 (7건)
M&A
투자 유치 (1.3년 전) 로그인 필요
매출 (2023)
프로 플랜 필요
국가 R&D (4개) 프로 플랜 필요
임직원 수 (2024-08)
수집 중단
특허 (3.1년 전)
2개
카드 거래액 (2024-08)
프로 플랜 필요

최근 뉴스

  • 변곡점에 놓인 공유형 마이크로 모빌리티 기업 [삼정KPMG CFO Lounge]
  • 토스, 개인형 모빌리티 서비스 9월 종료..."안정성 강화 후 재개할 것"
  • 세계 시장 성장에도 국내 공유PM은 '킥라니' 오명만
  • 삼정KPMG, 국내 마이크로 모빌리티 구조적 한계 지적

투자 유치

현재 라운드
M&A
흡수합병
총 투자 유치

두 원이 겹쳐진 영역을 반복해서 누르면 가려진 원이 선택됩니다.


전체 투자자
9개사(명)

투자 유치 배경
AI 요약 정보
· 2024-08
출처
팔로온 투자자해당 없음

신규 투자자
잠금 처리된 기업 로고
업계 관계자
업계 관계자
주요 제품/서비스
경쟁 우위
투자금 활용 목적

관계사

총 1개사
모 : 모회사 / 자 : 자회사

국가 R&D

4개
텔레매틱스 단말/기기 및 응용서비스
국가과학기술
기타 정보기술
6T기술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
적용분야
안전운전
키워드
주관 부처 랭킹
전체

  1. 1
    바로 확인 가능
  2. 2
    바로 확인 가능
  3. 3
    바로 확인 가능

관리 기관 랭킹
전체

  1. 1
    바로 확인 가능
  2. 2
    바로 확인 가능
  3. 3
    바로 확인 가능

협력 기관 랭킹
전체

  1. 1
    바로 확인 가능
  2. 2
    바로 확인 가능
  3. 3
    바로 확인 가능

* R&D 타임라인은 통합 과제 중 종료일 기준으로 최신 과제 일부만을 표시합니다.

제품/서비스

총 1개
킥고잉의 제품 로고

킥고잉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리얼타임 커뮤니케이션
기술
오토바이 렌탈
분야
오투오
O2O
대여
사업 형태
모바일앱-iOS
모바일앱-iOS
운영
모바일앱-Android
모바일앱-Android
운영

결제/고객 분석

3개월 결제건수 평균
3개월 결제액 평균
첫구매/재구매
주 고객 성별
주 고객 연령
주 고객 소득
3개월 결제건수 평균
3개월 결제액 평균
첫구매/재구매
주 고객 성별
주 고객 연령
주 고객 소득
결제 금액 / 평균 단가전체 단위: 원

다운로드

전체 단위: 원
고객 연령별전체 단위: %

다운로드

전체 단위: %

국내 카드사에서 집계한 카드 결제 데이터만 제공합니다

전체 결제 건이 아닌 일부 데이터로서 간편결제, 인앱결제 데이터 등은 모두 미포함됩니다.
카드 결제 데이터 중에서도 일부만 제공하기에 표본이 실제보다 매우 작거나, 기업에 따라 표본의 크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특허

총 2개
2022-12-19∙등록
2022-11-08∙등록

재무 정보

총 6개
연도자산부채자본매출영업이익당기순이익
2023년
12월/개별
2022년
12월/개별
2021년
12월/개별
2020년
12월/개별
2019년
12월/개별

고용 인원

국민연금(2025-12-08 갱신)
총 인원
0명
최근 1년간 입사자
0명
최근 1년간 퇴사자
0명

최근 1년간의 고용 데이터가
수집되지 않았습니다.

* 과거 회사명부터 지금 회사명까지의 인원 변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본점, 지점의 고용 데이터를 합산하여 산출한 결과입니다.

등기 임원

총 8명
등기부등본(2024-07-31 갱신)
등기 임원중임
임원최초 등기최근 등기전체 등기 소속
잠금 처리된 인물 사진
한국∙만 ??세
대표이사
2024-04-19
올룰로의 기업 로고
올룰로
대표이사
잠금 처리된 기업 로고
프로 플랜 필요
잠금 처리된 인물 사진
한국∙만 ??세
기타비상무이사
2023-07-26
올룰로의 기업 로고
올룰로
기타비상무이사

주요 임직원

총 1명
임직원직위상태주요 이력
최영우의 인물 사진
최영우
한국∙남성
대표이사
경영
재직 중
대표∙설립자
올룰로의 기업 로고
올룰로
대표이사

유사 회사

12개사
회사제품/서비스기술분야투자 유치
현재
올룰로의 로고
올룰로
한국∙스타트업
킥고잉의 제품 로고
킥고잉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리얼타임 커뮤니케이션
오토바이
렌탈
M&A
알 수 없음
90%
더스윙의 기업 로고
더스윙
한국∙스타트업
스윙의 로고
스윙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리얼타임 커뮤니케이션
오토바이
렌탈
Series B
375억 9993만원
90%
지바이크의 기업 로고
지바이크
한국∙스타트업
지쿠의 로고
지쿠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리얼타임 커뮤니케이션
오토바이
렌탈
Series C
119억원
89%
피유엠피의 기업 로고
피유엠피
한국∙스타트업
씽씽의 로고
씽씽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리얼타임 커뮤니케이션
오토바이
렌탈
Series B
300억원
88%
알파카의 기업 로고
알파카
한국∙스타트업
알파카의 로고
알파카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리얼타임 커뮤니케이션
오토바이
렌탈
M&A
3억 5000만원
84%
오랜지랩의 기업 로고
오랜지랩
한국∙스타트업
하이킥의 로고
하이킥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리얼타임 커뮤니케이션
오토바이
렌탈
M&A
알 수 없음
79%
런처스의 기업 로고
런처스
한국∙스타트업
라이드의 로고
라이드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리얼타임 커뮤니케이션
오토바이
렌탈
M&A
알 수 없음

뉴스

총 320개
변곡점에 놓인 공유형 마이크로 모빌리티 기업 [삼정KPMG CFO Lounge] - 뉴스 썸네일 이미지
한경닷컴
변곡점에 놓인 공유형 마이크로 모빌리티 기업 [삼정KPMG CFO Lounge]

현재 지바이크, 더스윙, 피유엠피, 빔모빌리티코리아, 카카오모빌리티, 쏘카 등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나, B2C 중심의 내수 시장 한계 등으로 향후 기업별 수익성이 양극화될 우려가 있다. 실제로 지바이크, 더스윙은 운영...


올룰로의 기업 로고
올룰로
더스윙의 기업 로고
더스윙
토스, 개인형 모빌리티 서비스 9월 종료..."안정성 강화 후 재개할 것" - 뉴스 썸네일 이미지
전자신문
토스, 개인형 모빌리티 서비스 9월 종료..."안정성 강화 후 재개할 것"

토스는 "서비스 품질 향상과 안정성 강화 개선 작업 이후 서비스를 다시 재개할 계획"이라 밝혔으나,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전기자전거는 지바이크(지쿠), 전기킥보드는 올룰로(킥고잉)와 각각 제휴해...


올룰로의 기업 로고
올룰로
지바이크의 기업 로고
지바이크
세계 시장 성장에도 국내 공유PM은 '킥라니' 오명만 - 뉴스 썸네일 이미지
데일리팝
세계 시장 성장에도 국내 공유PM은 '킥라니' 오명만

현재 국내 시장은 지바이크와 더스윙, 피유엠피, 빔모빌리티코리아, 카카오모빌리티, 쏘카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지바이크와 더스윙은 운영효율화를 통해 흑자 전환을 달성하며 양강구도를 형성함에 따라 이 외...


올룰로의 기업 로고
올룰로
더스윙의 기업 로고
더스윙
삼정KPMG, 국내 마이크로 모빌리티 구조적 한계 지적 - 뉴스 썸네일 이미지
조세일보
삼정KPMG, 국내 마이크로 모빌리티 구조적 한계 지적

2018년 올룰로의 서비스를 시작으로 라임, 빔 등 글로벌 기업이 국내에 진출했으며 2021년 말 기준 약 20여 개 기업이 운영 중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경쟁 심화와 규제 리스크 확대에 따라 일부 기업이 철수하거나 사업을...


올룰로의 기업 로고
올룰로
라임의 기업 로고
라임
'킥라니' 논란에 수익 양극화..."공유 모빌리티, 사업 다각화 필요" - 뉴스 썸네일 이미지
머니투데이
'킥라니' 논란에 수익 양극화..."공유 모빌리티, 사업 다각화 필요"

국내에선 2018년 올룰로(olulo)를 시작으로 라임(Lime)·빔(Beam) 등 글로벌 기업이 진출해 시장 참여자가 2021년 말 약 20여개 기업으로 확대됐다. 국내시장에서는 도심 중심의 치열한 경쟁과 규제 리스크 확대로 인해 상당수...


올룰로의 기업 로고
올룰로
지바이크의 기업 로고
지바이크
삼정KPMG "마이크로 모빌리티, 비즈니스 모델 다각화 등 필요" - 뉴스 썸네일 이미지
이데일리
삼정KPMG "마이크로 모빌리티, 비즈니스 모델 다각화 등 필요"

국내에서는 2018년 '올룰로'(olulo)를 시작으로 '라임'(Lime), '빔'(Beam) 등 글로벌 기업이 진출해 2021년 말 기준 약 20여 개 기업으로 확대됐다. 다만 최근 국내 시장에서는 도심 중심의 치열한 경쟁과 규제 리스크...


올룰로의 기업 로고
올룰로
"뭉쳐야 산다"… 벼랑 끝 공유 킥보드, 생존 전략은 합종연횡 - 뉴스 썸네일 이미지
파이낸셜뉴스
"뭉쳐야 산다"… 벼랑 끝 공유 킥보드, 생존 전략은 합종연횡

지난 2022년 '지쿠'를 운영하는 지바이크는 경기 성남시를 중심으로 운영되던 GUGU킥보드 사업을 인수했다.... 이 중 서울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업체는 더스윙, 지바이크, 빔모빌리티, 피유엠피 4개사 뿐이다. 업계는 공유...


올룰로의 기업 로고
올룰로
지바이크의 기업 로고
지바이크
씽씽, 킥고잉과 합병… 퍼스널 모빌리티 리더로 도약 - 뉴스 썸네일 이미지
디지털타임즈
씽씽, 킥고잉과 합병… 퍼스널 모빌리티 리더로 도약

퍼스널모빌리티(PM) 공유 서비스 씽씽을 운영하는 ㈜피유엠피(대표 김동현)와 킥고잉을 운영하는 ㈜올룰로(대표 최영우)가 합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합병으로 두 회사는 통합 가입자 수 500만 명에 달하는 메가 플랫폼...


올룰로의 기업 로고
올룰로
‘규제’에 한 번, ‘철없는 이용자’에 또 한 번...두 번 우는 ‘공유... - 뉴스 썸네일 이미지
이코노미스트
‘규제’에 한 번, ‘철없는 이용자’에 또 한 번...두 번 우는 ‘공유...

‘씽씽’을 운영하는 피유엠피 역시 상황은 다르지 않다. 영업손실이 2022년 11억원에서 지난해 31억원으로 약 3배 가까이 증가했다. ‘킥고잉’ 서비스를 제공하는 올룰로는 지난해 53억원의 적자를 냈다. 전년 36억원...


올룰로의 기업 로고
올룰로
피유엠피의 기업 로고
피유엠피
[스타트업 소식] 씽씽, 킥고잉과 손잡고 앱 통합 서비스 시작 外 - 뉴스 썸네일 이미지
데일리팝
[스타트업 소식] 씽씽, 킥고잉과 손잡고 앱 통합 서비스 시작 外

씽씽, 킥고잉과 손잡고 앱 통합 서비스 시작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 씽씽(피유엠피)은 킥고잉(올룰로)과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양사의 기기를 연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채널링을 통해 ▲씽씽 앱에서 킥고잉...


올룰로의 기업 로고
올룰로
피유엠피의 기업 로고
피유엠피
씽씽, 킥고잉과 맞손… "앱 통합 서비스 시작" - 뉴스 썸네일 이미지
디지틀조선일보
씽씽, 킥고잉과 맞손… "앱 통합 서비스 시작"

성열휘 기자 | 씽씽(피유엠피)이 킥고잉(올룰로)과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양사의 기기를 연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채널링을 통해 씽씽 앱에서 킥고잉 기기를, 킥고잉 앱에서 씽씽 기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추가 가입...


올룰로의 기업 로고
올룰로
킥보드 업체가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추진 - 뉴스 썸네일 이미지
매일경제
킥보드 업체가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추진

지바이크와 '스윙'을 서비스 중인 더스윙의 양강 구도 속에서 빔모빌리티(빔·이하 플랫폼명), 올룰로(킥고잉), 피유엠피(씽씽), 디어코퍼레이션(디어) 등으로 지역별 사업이 혼재돼 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바이크...


올룰로의 기업 로고
올룰로
지바이크의 기업 로고
지바이크
한국 스타트업 투자 데이터베이스
사업자 등록번호 426-81-00521 | 주식회사 더브이씨
서울특별시 마포구 만리재옛길 36, 2층 211-17호 | 대표 변재극
통신판매신고 제2017-서울마포-1223호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J1203020250010 | 임금체불사업주명단
Copyright © THE VC Inc. All rights reserved.

더브이씨(THE VC)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어진 것이나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 할 수 없으며,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보의 오류, 누락에 대하여 더브이씨(THE VC) 또는 더브이씨(THE VC)에 자료를 제공하는 기관에서는 그 결과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모든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은 더브이씨(THE VC)에 있으며 사전 허가없이 이를 무단으로 사용하거나, 데이터베이스화 할 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당사 및 당사 임직원은 절대로 문자 또는 카카오톡 등을 통한 투자 상담 및 계좌 입금 유도를 하지 않으며, 유사 증권/가상화폐 거래소를 일절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범죄행위로 인하여 피해를 보시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당사가 2016년부터 운영 중인 웹서비스 도메인은 thevc.kr가 유일합니다. imthevc.com, itvsjh.com등은 당사가 운영하는 웹서비스가 아닙니다.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