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도 | 자산 | 부채 | 자본 | 매출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
2024년 최근 12월/개별 | ||||||
2023년 12월/개별 | ||||||
2022년 12월/개별 |
기업 개요
홈페이지 주식회사 지오로봇(Zio Robot)은 2022년 5월에 설립된 한국계∙스타트업입니다.
물류/유통∙로봇 분야의 모듈형 이동로봇이 주요 제품/서비스입니다.
본사는 한국∙대구광역시에 위치해있습니다. 현재 대표자는 강태훈입니다.
유사 기업은 플로틱∙모빈∙서울다이나믹스∙에이엠알랩스 등이 있습니다.
모듈형 이동로봇
연관 키워드
로봇기술
로봇공학
물류기술
이동로봇
산업자동화
모듈형로봇
주요 정보
상태
비상장
업력
3.5년
투자 라운드 (8건)
Pre-A
투자 유치 (7개월 전) 로그인 필요
매출 (2024)
프로 플랜 필요
국가 R&D (8개) 프로 플랜 필요
임직원 수 (2025-10)
21명
MoM 0%
특허 (6개월 전)
5개
최근 뉴스
- '스타트업 대상' 지오로봇 강병훈 대표 "대구 창업은 기회...산업 생...
- 대구, 올 한 해 빛낸 스타트업 10곳 선정...성과 공유의 장 열려
- 대구시, '제9회 대구스타트업어워즈' 개최...혁신기업 10개사·창업지원...
- 대구 스타트업의 별들 한자리에... '제9회 대구스타트업어워즈' 10개사 수...
현재 라운드
Pre-A
투자
총 투자 유치
두 원이 겹쳐진 영역을 반복해서 누르면 가려진 원이 선택됩니다.
전체 투자자
6개사(명)투자 유치 배경
AI 요약 정보
· 2025-05
직접 제보
팔로온 투자자
신규 투자자해당 없음
로봇 제어/지능화기술
국가과학기술 로봇/자동화기계 관련 S/W
국가과학기술 달리 분류되지 않는 로봇/자동화기계
국가과학기술 기타 정보기술
6T기술 제조업(자동차 및 운송장비)
적용분야 이동로봇
키워드주관 부처 랭킹
- 1
- 2
- 3
관리 기관 랭킹
- 1
- 2
- 3
협력 기관 랭킹
- 1
- 2
- 3
* R&D 타임라인은 통합 과제 중 종료일 기준으로 최신 과제 일부만을 표시합니다.
모듈형 이동로봇
단순이동이나 제한적인 협동을 극복 하도록 유닛을 조합한 다기능 이동로봇
로봇
기술물류/유통 로봇
분야오프라인
O2O제조/공급
사업 형태
하드웨어
개발중총 인원
21명
최근 1년간 입사자
14명
최근 1년간 퇴사자
5명
* 과거 회사명부터 지금 회사명까지의 인원 변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본점, 지점의 고용 데이터를 합산하여 산출한 결과입니다.
등기 임원사임
| 임원 | 최초 등기 | 최근 등기 | 전체 등기 소속 |
|---|---|---|---|
 한국∙만 ??세 | 대표이사 2022-05-10 |  지오로봇 대표이사 | |
한국∙만 ??세 | 사내이사 2022-05-10 | 지오로봇 사내이사 |
| 회사 | 제품/서비스 | 기술 | 분야 | 투자 유치 |
|---|---|---|---|---|
현재 지오로봇 한국∙스타트업 | 모듈형 이동로봇 단순이동이나 제한적인 협동을 극복 하도록 유닛을 조합한 다기능 이동로봇 | 로봇 | 물류/유통 로봇 | Pre-A 알 수 없음 |
물류 로봇 솔루션 물류 창고 내 이동을 자동화하는 로봇 솔루션 | 로봇 | 물류/유통 로봇 | Pre-A 91억원 | |
 자율배달 로봇 장애물극복 자율주행 물류로봇 | 로봇 | 물류/유통 로봇 | Seed 7억원 | |
 SD-ATT 5G 원격 및 자율주행 모빌리티로봇 | 로봇 | 물류/유통 로봇 | Pre-A 26억원 | |
물류 로봇 솔루션 물류 창고 내 이동을 자동화하는 로봇 솔루션 | 로봇 | 물류/유통 로봇 | Seed 알 수 없음 | |
 실내외 배송로봇 실내외 배송로봇 | 로봇 | 물류/유통 로봇 | Seed 2억원 | |
 제임스 W1 고층 건물내 승강기 탑승형 층간 자율주행 배송로봇 | 로봇 | 물류/유통 로봇 | Pre-A 17억 5000만원 |
영남일보
오늘경제
폴리뉴스
한국일보
세계일보
![[현장] "삼성 컨설팅 받고 매출 900% 쑥"...스타트업 성공 이끈 'C랩 파워... - 뉴스 썸네일 이미지](https://cdn.ebn.co.kr/news/thumbnail/202511/1687617_705923_2252_v150.jpg)
서울신문
국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