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도 | 자산 | 부채 | 자본 | 매출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
2024년 최근 12월/개별 | ||||||
2023년 12월/개별 | ||||||
2022년 12월/개별 |
기업 개요
홈페이지 주식회사 플라사드(Plasade)는 2022년 8월에 설립된 한국계∙스타트업입니다.
농산업∙기술지원 분야의 친환경 플라즈마 발생장비가 주요 제품/서비스입니다.
본사는 한국∙서울특별시에 위치해있습니다. 현재 대표자는 최은하입니다.
유사 기업은 쉘파스페이스∙대지이엔씨∙대동애그테크∙파워투팜스 등이 있습니다.
친환경 플라즈마 발생장비
연관 키워드
재배기술
농업
친환경기술
수경재배
플라즈마기술
주요 정보
상태
비상장
업력
3.3년
투자 라운드 (2건)
Seed
투자 유치 (11개월 전) 로그인 필요
매출 (2024)
프로 플랜 필요
국가 R&D (4개) 프로 플랜 필요
임직원 수 (2025-10)
4명
MoM 0%
특허 (2개월 전)
5개
최근 뉴스
- 정식품 '두유요거트 제조기술' 등 16건, 농림식품신기술 인증
- [에듀플러스]광운대 교원창업기업 '플라사드' 중소벤처기업부 팁스 선정
현재 라운드
Seed
투자
총 투자 유치
두 원이 겹쳐진 영역을 반복해서 누르면 가려진 원이 선택됩니다.
전체 투자자
2개사(명)투자 유치 배경
AI 요약 정보
· 2024-12
출처
팔로온 투자자해당 없음
신규 투자자
업계 관계자
주요 제품/서비스
경쟁 우위
투자금 활용 목적
바이오농축산
국가과학기술 생물공정 기술
6T기술 농업, 임업 및 어업
적용분야 일산화질소
키워드주관 부처 랭킹
- 1
- 2
- 3
관리 기관 랭킹
- 1
- 2
- 3
협력 기관 랭킹
- 1
- 2
- 3
* R&D 타임라인은 통합 과제 중 종료일 기준으로 최신 과제 일부만을 표시합니다.
친환경 플라즈마 발생장비
농산업 생산재배/유통저장/악취제거 플라즈마 발생장비
제조
기술농산업 기술지원
분야오프라인
O2O제조/공급
사업 형태
하드웨어
개발중총 인원
4명
최근 1년간 입사자
5명
최근 1년간 퇴사자
3명
* 과거 회사명부터 지금 회사명까지의 인원 변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본점, 지점의 고용 데이터를 합산하여 산출한 결과입니다.
등기 임원중임
| 임원 | 최초 등기 | 최근 등기 | 전체 등기 소속 |
|---|---|---|---|
 한국∙만 ??세 | 대표이사 2025-08-08 |  플라사드 대표이사 | |
한국∙만 ??세 | 사내이사 2025-08-08 | 플라사드 사내이사 | |
한국∙만 ??세 | 사내이사 2024-07-31 | 플라사드 사내이사 |
| 회사 | 제품/서비스 | 기술 | 분야 | 투자 유치 |
|---|---|---|---|---|
현재 플라사드 한국∙스타트업 | 친환경 플라즈마 발생장비 농산업 생산재배/유통저장/악취제거 플라즈마 발생장비 | 제조 | 농산업 기술지원 | Seed 알 수 없음 |
 쉘파라이트 시설원예 농장의 생산량을 높이기 위한 식물 생장 주기별 맞춤형 광원 솔루션 | 사물인터넷/센서 | 농산업 기술지원 | Series A 20억원 | |
스마트팜 구축 스마트팜 구축 솔루션 | 제조 | 농산업 기술지원 | Seed 5000만원 | |
로봇 정밀농업 솔루션 로봇 정밀농업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 인공지능 | 농산업 기술지원 | Series A 150억원 | |
스마트팜 냉난방 솔루션 극지에서 사막까지 연중 딸기 재배가 가능한 지속가능 스마트팜 냉난방 공급 솔루션 | 제조 | 농산업 재배/양식 | Seed 3억원 | |
작물 영양 흡수 촉진제 작물생육을 촉진하는 신규 락토바실러스 파라케피리 NAAS-균주 제품 | 제조 | 농산업 비료 | Seed 6000만원 | |
물 정전분무 모듈 가습, 살균, 항균, 공기정화 등 기능을 갖춘 마이크로 물 정전분무 모듈 | 제조 | 농산업 재배/양식 | Seed 2억원 |
![[에듀플러스]광운대 교원창업기업 '플라사드' 중소벤처기업부 팁스 선정 - 뉴스 썸네일 이미지](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4/12/31/news-p.v1.20241231.5d627e5963f24ee3b07548d0ca4e821f_P1.png)
전자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