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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룹스

기업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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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글룹스(Gloops)는 2005년 8월에 설립된 일본계∙중소기업입니다.

게임∙RPG 분야의 라플라스가 주요 제품/서비스입니다.

본사는 일본∙도쿄도∙도쿄에 위치해있습니다.

유사 기업은 게임온∙지앤아이소프트∙바이탈리퍼블릭∙너울엔터테인먼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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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키워드

디지털엔터테인먼트
게임
인터랙티브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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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주요 정보
상태
비상장
업력
20.3년

최근 뉴스

  • 숨 고른 크래프톤, 폭풍 M&A로 판 키운다
  • [넥슨, 서른즈음에] ⑤故 김정주 창업주의 '사람 경영'...재기발랄한 '넥...
  • 20년차 ‘노장’으로 승부수…“돈슨” 욕먹던 넥슨 부활했다
  • 일본 게임 시장, 다시 K-게임 빅마켓 될까

제품/서비스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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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플라스

RPG

게임개발
기술
게임 RPG
분야
온라인
O2O
지원
사업 형태
모바일앱-Android
모바일앱-Android
종료

주요 임직원

총 1명
임직원직위상태주요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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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hiro Kajiwara
일본∙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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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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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회사

12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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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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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중소기업
게임개발
게임
RPG
알 수 없음
알 수 없음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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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온
일본∙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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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나이츠

모바일 RPG

게임개발
게임
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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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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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아이소프트
한국∙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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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디엠

방치형 3D RPG

게임개발
게임
RPG
Series A
10억원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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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탈리퍼블릭
한국∙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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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라영웅

30여종의 캐릭터를 모으고 탭 한 번으로 반대편 몬스터들을 격파하고 트랩을 회피하는 게임

게임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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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억 4000만원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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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엔터테인먼트
한국∙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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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원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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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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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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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대전

일본 애니메이션 모바일 게임

게임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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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d
18억원

뉴스

총 53개
숨 고른 크래프톤, 폭풍 M&A로 판 키운다 - 뉴스 썸네일 이미지
일간스포츠
숨 고른 크래프톤, 폭풍 M&A로 판 키운다

이에 앞서 카카오게임즈가 보유한 애드테크·게임 회사 넵튠의 지분 39.37% 전량을 인수해 기존 보유 지분을 포함해 총 42.53%의 지분을 확보하며 넵튠의 최대주주에 올랐다. 넵튠은 '무한의 계단', '고양이 스낵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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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넥슨, 서른즈음에] ⑤故 김정주 창업주의 '사람 경영'...재기발랄한 '넥... - 뉴스 썸네일 이미지
테크M
[넥슨, 서른즈음에] ⑤故 김정주 창업주의 '사람 경영'...재기발랄한 '넥...

'메이플스토리'의 위젯 인수, '던전앤파이터'의 네오플 인수, '서든어택'의 게임하이 인수, '아틀란티카'의 엔도어즈 인수 등이 넥슨의 굵직한 M&A들이다. 이같은 M&A는 창업주의 과감한 결단이 밑바탕이 됐다. 앞서 언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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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어즈
20년차 ‘노장’으로 승부수…“돈슨” 욕먹던 넥슨 부활했다 - 뉴스 썸네일 이미지
중앙일보
20년차 ‘노장’으로 승부수…“돈슨” 욕먹던 넥슨 부활했다

2012년 해외 인수합병(M&A)으로는 가장 큰 규모인 365억엔(약 3300억원)을 들여 산 모바일 게임사 ‘글룹스’를 단돈 1엔(약 10원)에 처분했다. 2019년에만 모바일 게임 5개, 이듬해 7개 서비스를 종료했다. 넥슨의 리더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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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게임 시장, 다시 K-게임 빅마켓 될까 - 뉴스 썸네일 이미지
메트로신문
일본 게임 시장, 다시 K-게임 빅마켓 될까

5년 전 넥슨이 글룹스를 매각했을 당시와 상반된 행보다. 넥슨은 일본 온라인 게임 개발사인 글룹스를 자회사로 편입시켜 일본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려 했으나, 결국 글룹스는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자본 잠식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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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넥슨 대해부]'난공불락' 일본·북미 어떡하나...중국 의존도 부담 - 뉴스 썸네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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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넥슨 대해부]'난공불락' 일본·북미 어떡하나...중국 의존도 부담

2012년에는 일본 모바일게임사 글룹스를 약 5000억원에 인수했다. 일본과 모바일시장을 동시에 노린 M&A였는데 시장의 변화를 따라잡지 못해 2019년 고작 1엔에 다시 팔았다. 또 미국 대형 게임사인 EA를 인수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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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넥슨 대해부]도쿄 상장 10여년, 기업가치 '3배' - 뉴스 썸네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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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넥슨 대해부]도쿄 상장 10여년, 기업가치 '3배'

문제는 이듬해 넥슨이 네오플(던전앤파이터)을 거금을 들여 인수했다는 점이다. 현금이 동났고 상장이 또 연기됐다. 당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기업가치 평가에서 원하는 몸값을 받지 못했다는 후문도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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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넥슨 대해부]성장 방정식은 M&A…'신의 한수'와 '악수' - 뉴스 썸네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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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넥슨 대해부]성장 방정식은 M&A…'신의 한수'와 '악수'

<던전앤파이터> ◇회심의 글룹스, 애물단지로 이후로도 넥슨은 2010년 게임하이(1192억원), 2012년 글룹스(5230억원), 2014년 스토케(5000억원)의 지분 100%, 2017년 코빗(913억원) 지분 65%, 2018년 넷게임즈(1450억원) 지분 30%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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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 전 네오플 대표, 8년여 만에 게임 업계 복귀 - 뉴스 썸네일 이미지
국민일보
이인 전 네오플 대표, 8년여 만에 게임 업계 복귀

이 전 대표는 한때 일본 유명 소셜 게임 개발사 글룹스에서 대표로 재직했다. 넥슨이 2012년 인수했던 이 게임사는 2021년 폐업했다. 이번 라인게임즈 사업 본부장 취업으로 8년여 만에 국내 게임 산업계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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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오웬 마호니 전 넥슨 대표, '매직 더 게더링' 해즈브로 이사회 합류 - 뉴스 썸네일 이미지
머니투데이방송
[단독]오웬 마호니 전 넥슨 대표, '매직 더 게더링' 해즈브로 이사회 합류

IP 제휴가 극적으로 성사되지 않으면 해즈브로 투자는 글룹스, 엠바크, ABGO 등과 함께 오웬이 재임 중... 오웬 마호니가 CFO로 재직하던 시절 넥슨은 일본의 게임사 글룹스를 365억엔(5200억원)에 인수했다. 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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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룹스
[단독]이인 전 네오플 대표, 라인게임즈 합류...모티프 대표 겸직 - 뉴스 썸네일 이미지
머니투데이방송
[단독]이인 전 네오플 대표, 라인게임즈 합류...모티프 대표 겸직

이인 전 대표도 김태환 라인게임즈 부사장의 콜을 받아 라인게임즈에 합류한 것으로 풀이된다.이들은 라인게임즈 창업자인 김민규 전 대표가 퇴진하면서 공백을 메울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라인게임즈 측은 "영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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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풀 꺾인 게임업계, 반등 위해 M&amp;A 카드 만지막 - 뉴스 썸네일 이미지
조선일보
한풀 꺾인 게임업계, 반등 위해 M&A 카드 만지막

반면 넥슨이 2012년 일본의 모바일 게임업체 글룹스를 5230억원에 인수한 건 뼈아픈 경험으로 남았다. 7년 내리 적자를 보다 결국 단돈 1엔에 글룹스 주식 전량을 매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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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과뒤]넥슨 유정현 총수, 리더십 '드림팀' 완성 - 뉴스 썸네일 이미지
머니투데이방송
[앞과뒤]넥슨 유정현 총수, 리더십 '드림팀' 완성

'던전앤파이터' 사업을 맡다 네오플의 제주도 이전이 결정되자 넥슨코리아에 잔류해 '피파온라인3' 사업을 맡았고, 이 때 진가를 발휘해 입신에 성공했습니다. 유저들의 니즈에 최적화한 이벤트 기획, e스포츠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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