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도 | 자산 | 부채 | 자본 | 매출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
2023년 12월/개별 |
기업 개요
홈페이지 주식회사 베리비지비(verybusybee)는 2023년 1월에 설립된 한국계∙스타트업입니다.
쇼핑∙마트/편의점 분야의 퀵퀵카트가 주요 제품/서비스입니다.
본사는 한국∙충청남도∙천안시에 위치해있습니다. 현재 대표자는 김크리스티나채영입니다.
유사 기업은 애드큐∙제트커머스코퍼레이션∙슈퍼갈땐슈퍼맨∙애즈위메이크 등이 있습니다.
퀵퀵카트
연관 키워드
플랫폼
물류
온라인쇼핑
배송
소매
전자상거래
주요 정보
상태
비상장
업력
2.9년
투자 라운드 (2건)
Seed
투자 유치 (2.2년 전) 로그인 필요
매출 (2023)
프로 플랜 필요
국가 R&D (2개) 프로 플랜 필요
임직원 수 (2025-10)
3명
MoM -25%
최근 뉴스
- [주간투자동향] 클래스101, 16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브릿지 투자 유치
- '퀵퀵카트' 운영사 베리비지비, 팁스(TIPS) 선정
- [이달의 TIPS] 카이트로닉스, 폰비, 베리비지비, 공도, 스터디워크, 네이트로...
- 해외서 더 잘 나가는 인디 K 뷰티 [Geeks' Briefing]
현재 라운드
Seed
투자
총 투자 유치
두 원이 겹쳐진 영역을 반복해서 누르면 가려진 원이 선택됩니다.
전체 투자자
2개사(명)투자 유치 배경
AI 요약 정보
· 2023-10
출처
팔로온 투자자해당 없음
신규 투자자
알고리즘
국가과학기술 데이터베이스
국가과학기술 인공지능
국가과학기술 정보검색 및 DB기술
6T기술 교통/ 정보통신/ 기타 기반시설
적용분야 머신러닝
키워드주관 부처 랭킹
- 1
- 2
- 3
관리 기관 랭킹
- 1
- 2
- 3
협력 기관 랭킹
- 1
- 2
- 3
* R&D 타임라인은 통합 과제 중 종료일 기준으로 최신 과제 일부만을 표시합니다.
총 인원
3명
최근 1년간 입사자
1명
최근 1년간 퇴사자
2명
* 과거 회사명부터 지금 회사명까지의 인원 변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본점, 지점의 고용 데이터를 합산하여 산출한 결과입니다.
등기 임원취임
| 임원 | 최초 등기 | 최근 등기 | 전체 등기 소속 |
|---|---|---|---|
 미국∙만 ??세 | 사내이사 2023-01-02 | 프로 플랜 필요  베리비지비 사내이사 | |
한국∙만 ??세 | 감사 2023-01-02 | 프로 플랜 필요 베리비지비 감사 |
| 회사 | 제품/서비스 | 기술 | 분야 | 투자 유치 |
|---|---|---|---|---|
현재 베리비지비 한국∙스타트업 | 퀵퀵카트 근거리 동네 마트 배송 관리 플랫폼 | 리얼타임 커뮤니케이션 | 쇼핑 마트/편의점 | Seed 알 수 없음 |
 슈켓 동네마트 쇼핑 앱 | 리얼타임 커뮤니케이션 | 쇼핑 마트/편의점 | M&A 8억 910만원 | |
75%  제트커머스코퍼레이션 한국∙스타트업 |  패스켓 원하는 시간에 배달해드리는 장보기 슈퍼앱 | 리얼타임 커뮤니케이션 | 쇼핑 마트/편의점 | Seed 1억원 |
 슈퍼갈땐슈퍼맨 동네슈퍼마켓 배달 서비스 | 리얼타임 커뮤니케이션 | 쇼핑 마트/편의점 | Seed 알 수 없음 | |
 큐마켓 물류창고 없이 당일배달하는 동네마트 딜리버리 앱 | 리얼타임 커뮤니케이션 | 쇼핑 마트/편의점 | Series C 263억 6000만원 | |
 10분 특공대 10분만에 받아보는 신선 퀵커머스 | 리얼타임 커뮤니케이션 | 쇼핑 마트/편의점 | Pre-A 48억원 | |
 마트장보고 동네슈퍼마켓 검색 서비스 | 검색 | 쇼핑 마트/편의점 | Pre-A 3억원 |
IT동아
머니투데이![[이달의 TIPS] 카이트로닉스, 폰비, 베리비지비, 공도, 스터디워크, 네이트로... - 뉴스 썸네일 이미지](https://platum.kr/wp-content/uploads/2023/11/received_297557666327204-640x427.jpeg)
플래텀
![해외서 더 잘 나가는 인디 K 뷰티 [Geeks' Briefing] - 뉴스 썸네일 이미지](https://img.hankyung.com/photo/202311/99.23051827.1.jpg)
한경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