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도 | 자산 | 부채 | 자본 | 매출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
2023년 12월/개별 | ||||||
2022년 12월/개별 | ||||||
2021년 3월/개별 | ||||||
2020년 3월/개별 |
기업 개요
주식회사 볼트자산운용(Vault Asset Management)은 2019년 2월에 설립된 한국계∙금융회사입니다.
금융∙자산관리 분야의 자산운용이 주요 제품/서비스입니다.
본사는 한국∙서울특별시에 위치해있습니다. 현재 대표자는 임자균입니다.
유사 기업은 지투지인베스트파트너스∙브룩필드자산운용코리아∙씨에이씨파트너스자산운용∙와이앤피자산운용 등이 있습니다.
자산운용
연관 키워드
투자
유가증권
금융
자산관리
부동산
자산운용
주요 정보
상태
비상장
업력
6.8년
매출 (2023)
프로 플랜 필요
임직원 수 (2025-10)
10명
MoM 0%
최근 뉴스
- 현대엘리베이터 정부 정책 수혜로 내년 반등 전망, 고배당 지속 기대감...
- 혁신금융서비스 선도하는 '하나증권', 다양성·포용성 문화 확산
- "자산관리·전통IB 경쟁력 제고"...하나증권, 성장 동력에 '박차'
- 거래·임대·투자 모두 오피스로...3분기 상업용 부동산 '독주 체제'
자산운용
유가증권(주식, 채권 등)과 자산(부동산 등)을 투자자의 이익을 위해 정해진 투자목적에 따라 전문적으로 운용
N/A
기술금융 자산관리
분야오프라인
O2O투자
사업 형태
펀드
운영총 인원
10명
최근 1년간 입사자
2명
최근 1년간 퇴사자
1명
* 과거 회사명부터 지금 회사명까지의 인원 변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본점, 지점의 고용 데이터를 합산하여 산출한 결과입니다.
등기 임원취임
| 임원 | 최초 등기 | 최근 등기 | 전체 등기 소속 |
|---|---|---|---|
 한국∙만 ??세 | 대표이사 2024-10-21 |  볼트자산운용 대표이사 | |
한국∙만 ??세 | 사내이사 2024-10-21 | 볼트자산운용 사내이사 | |
한국∙만 ??세 | 사내이사 2024-10-21 | 볼트자산운용 사내이사 | |
한국∙만 ??세 | 감사 2024-10-21 |  프로 플랜 필요 볼트자산운용 감사 |
| 회사 | 제품/서비스 | 기술 | 분야 | 투자 유치 |
|---|---|---|---|---|
현재 볼트자산운용 한국∙금융회사 | 자산운용 유가증권(주식, 채권 등)과 자산(부동산 등)을 투자자의 이익을 위해 정해진 투자목적에 따라 전문적으로 운용 | N/A | 금융 자산관리 | 알 수 없음 알 수 없음 |
64%  지투지인베스트파트너스 한국∙금융회사 | 자산운용 유가증권(주식, 채권 등)과 자산(부동산 등)을 투자자의 이익을 위해 정해진 투자목적에 따라 전문적으로 운용 | N/A | 금융 자산관리 | 알 수 없음 알 수 없음 |
64%  브룩필드자산운용코리아 한국∙금융회사 | 자산운용 유가증권(주식, 채권 등)과 자산(부동산 등)을 투자자의 이익을 위해 정해진 투자목적에 따라 전문적으로 운용 | N/A | 금융 자산관리 | 알 수 없음 알 수 없음 |
64%  씨에이씨파트너스자산운용 한국∙금융회사 | 자산운용 유가증권(주식, 채권 등)과 자산(부동산 등)을 투자자의 이익을 위해 정해진 투자목적에 따라 전문적으로 운용 | N/A | 금융 자산관리 | 알 수 없음 알 수 없음 |
자산운용 유가증권(주식, 채권 등)과 자산(부동산 등)을 투자자의 이익을 위해 정해진 투자목적에 따라 전문적으로 운용 | N/A | 금융 자산관리 | 알 수 없음 알 수 없음 | |
자산운용 유가증권(주식, 채권 등)과 자산(부동산 등)을 투자자의 이익을 위해 정해진 투자목적에 따라 전문적으로 운용 | N/A | 금융 자산관리 | 알 수 없음 알 수 없음 | |
자산운용 유가증권(주식, 채권 등)과 자산(부동산 등)을 투자자의 이익을 위해 정해진 투자목적에 따라 전문적으로 운용 | N/A | 금융 자산관리 | 알 수 없음 알 수 없음 |
청년일보
이데일리
뉴시스
한경닷컴
![[더벨][Monthly Review/인사이드 헤지펀드]신규 대형펀드 잡은 NH증권, KB... - 뉴스 썸네일 이미지](https://image.thebell.co.kr/news/photo/2025/10/15/20251015171722200.png)
아시아투데이
디지털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