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도 | 자산 | 부채 | 자본 | 매출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
2020년 12월/개별 | ||||||
2019년 12월/개별 | ||||||
2018년 12월/개별 | ||||||
2017년 12월/개별 | ||||||
2016년 12월/개별 |
기업 개요
홈페이지 주식회사 플러스티브이(PlusTV)는 2016년 10월에 설립되고, 2021년 12월에 폐업한 한국계∙스타트업입니다.
광고마케팅∙광고매체 분야의 플러스티브이가 주요 제품/서비스입니다.
본사는 한국∙서울특별시에 위치해있습니다.
유사 기업은 스페이스애드∙모티브인텔리전스∙모토브∙파이헬스케어 등이 있습니다.

연관 키워드
최근 뉴스
- [전화성의 스타트업 모닝커피] 1000회 특집 방송 - 팁스 233 포트폴리오...
- 대기업 절반 'M&A 제로'...新성장산업 투자 커녕 알짜자산 줄줄이 매각
- 에이베러, 카카오모빌리티 출신 CTO 영입...커머스 기술 혁신 가속화
- 카카오모빌리티 출신 CTO 영입한 에이베러...커머스 제품 고도화로 글로...
두 원이 겹쳐진 영역을 반복해서 누르면 가려진 원이 선택됩니다.

- 1

- 2

- 3

- 1

- 2

- 3

- 1

- 2

- 3

* R&D 타임라인은 통합 과제 중 종료일 기준으로 최신 과제 일부만을 표시합니다.

* 과거 회사명부터 지금 회사명까지의 인원 변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본점, 지점의 고용 데이터를 합산하여 산출한 결과입니다.
| 임원 | 최초 등기 | 최근 등기 | 전체 등기 소속 |
|---|---|---|---|
![]() 한국∙만 ??세 | 사내이사 2021-08-25 | ![]() 플러스티브이 사내이사![]() 프로 플랜 필요 | |
![]() 한국∙만 ??세 | 사내이사 2020-12-07 | ![]() 플러스티브이 사내이사 | |
![]() 한국∙만 ??세 | 사내이사 2022-01-06 | ![]() 프로 플랜 필요 ![]() 플러스티브이 사내이사 |
| 회사 | 제품/서비스 | 기술 | 분야 | 투자 유치 |
|---|---|---|---|---|
현재 ![]() 플러스티브이 한국∙스타트업 | ![]() 플러스티브이 고객 대기 공간 활용 디지털 사이니지 관리 솔루션 | 클라우드 | 광고마케팅 광고매체 | M&A 알 수 없음 |
![]() 스페이스애드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 | 광고네트워크 | 광고마케팅 광고매체 | Series C 126억원 | |
![]() 크로스타겟 개인화 모바일 광고 플랫폼 | 빅데이터/분석 | 광고마케팅 광고매체 | Series C 245억 2800만원 | |
![]() 모토브 택시기반 실시간 지역별 광고 서비스 | 광고네트워크 | 광고마케팅 광고매체 | Series C 246억원 | |
![]() 태그솔루션 디지털 사이니지용 투명 LED 디스플레이 | 사물인터넷/센서 | 광고마케팅 광고매체 | Pre-A 5억원 | |
![]() 광고용냅킨 광고매체용 냅킨 및 디스펜서 | 광고네트워크 | 광고마케팅 광고매체 | Seed 2억원 | |
![]() 클라우드캐스트 디지털 사이니지 관리 솔루션 | 사물인터넷/센서 | 광고마케팅 광고매체 | 알 수 없음 알 수 없음 |






















플래텀





![[넘버스]카카오모빌리티 '시너지'와 '문어발' 사이 - 뉴스 썸네일 이미지](https://www.bloter.net/data/blt/image/2022/06/09/blt202206090018.png)



![[더벨][ESG 모니터/상생(S) 리포트]카카오모빌리티, 동반성장 수익모델 구축에... - 뉴스 썸네일 이미지](https://image.thebell.co.kr/news/photo/2022/03/21/20220321172905784_n.jpg)



![[더벨]카카오모빌리티, 상장 주관사에 한국증권·CS 등 선정 - 뉴스 썸네일 이미지](https://image.thebell.co.kr/news/photo/2022/03/11/20220311172959516_n.jpg)

![[더벨]카카오모빌리티, 줄잇는 흡수합병 이유는 - 뉴스 썸네일 이미지](https://image.thebell.co.kr/news/photo/2022/02/21/20220221114000736_n.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