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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벤처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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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밀레니엄벤처투자(Millennium Venture Capital)는 1999년 9월에 설립되고, 2002년 7월에 폐업한 한국계∙벤처캐피탈입니다.

금융∙기업투자 분야의 투자조합이 주요 제품/서비스입니다.

본사는 한국∙서울특별시에 위치해있습니다.

유사 기업은 드림창업투자∙벤처플러스∙에스디벤처캐피탈∙한화인베스트먼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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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정보
상태
폐업 (2002.07.12)
운영기간
2.8년
투자 집행 (25.7년 전) 로그인 필요
매출 (2001)
프로 플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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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투자자

12개사
투자자평균 투자 집행투자 단계투자 기술투자 분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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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벤처투자
한국∙벤처캐피탈
4억원
4억원 ~ 4억원
Series C
1건
클라우드
1건
엔터프라이즈
1건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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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창업투자
한국∙벤처캐피탈
4억 4950만원
3억 9900만원 ~ 5억원
Series C
1건
Series A
1건
클라우드
1건
N/A
1건
엔터프라이즈
1건
방송/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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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원 ~ 60억원
Series C
1건
Series B
1건
클라우드
2건
연구개발
1건
엔터프라이즈
2건
바이오/의료
1건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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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플러스
한국∙벤처캐피탈
5억원
5억원 ~ 5억원
Series A
1건
클라우드
1건
엔터프라이즈
1건

제품/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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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조합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목적으로 출자자(LP)로부터 자금을 모아 결성하는 조합

N/A
기술
금융 기업투자
분야
오프라인
O2O
투자
사업 형태
펀드
펀드
운영

재무 정보

총 3개
연도자산부채자본매출영업이익당기순이익
2001년
12월/개별
2000년
12월/개별
1999년
12월/개별

등기 임원

총 21명
등기부등본(2024-08-21 갱신)
등기 임원합병해산 사임
임원최초 등기최근 등기전체 등기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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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 ??세
이사
200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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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벤처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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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2022 모태 2차 정시출자]얼머스인베, LP유동화펀드로 세컨더리 신바람... - 뉴스 썸네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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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2022 모태 2차 정시출자]얼머스인베, LP유동화펀드로 세컨더리 신바람...

신보창업투자, 아주아이비투자, 이앤인베스트먼트를 거친 손 대표의 주요 세컨더리 투자 레코드는 와이팜(IRR 133%), 엔켐(IRR 338%), 빅솔론 조합 (IRR 150%예상) 등이다. 포스코, 밀레니엄벤처투자, 이앤인베스트먼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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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VC경영전략]이크럭스벤처, '딥테크·문콘' 양대축 펀드레이징 목표 - 뉴스 썸네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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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VC경영전략]이크럭스벤처, '딥테크·문콘' 양대축 펀드레이징 목표

펀드와 투자 운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문화콘텐츠 분야의 베테랑 심사역도 영입했다. TGCK파트너스와 코나인베스트먼트에서 활약한 이정훈 이사가 이달 초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에 합류했다. 이 이사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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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인베스트먼트
[더벨]'신생 VC' 이크럭스벤처, 마수걸이 펀드 결성 임박 - 뉴스 썸네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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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생 VC' 이크럭스벤처, 마수걸이 펀드 결성 임박

지난 6월 법인을 설립한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는 향후 투트랙 투자 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다. 과학 기술 전문가인 김영호 대표가 테크 관련 스타트업 투자를 주도하고, 문화콘텐츠 분야에 잔뼈가 굵은 정 전무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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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벤처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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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
[더벨]김현우 대표의 복귀...돌아온 '보스톤' - 뉴스 썸네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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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김현우 대표의 복귀...돌아온 '보스톤'

지난 달 30일 '보스톤콘텐츠영세기업투자조합' 결성을 마무리 한 것. 펀드 결성 총액은 255억 원으로 최소... 그러던 중 2000년 대 초반 회사를 그만두고 밀레니엄벤처투자·한국창업투자 등을 인수하며 저변을 넓혀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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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방, 그사람④] 문화 콘텐츠 리더, GB보스톤창투 김현우 대표 - 뉴스 썸네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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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방, 그사람④] 문화 콘텐츠 리더, GB보스톤창투 김현우 대표

우리나라가 IMF(국제통화기금) 시기에서 벗어나 경제 위기를 극복할 무렵인 2000년대 초반 외국계 은행을 그만두고 밀레니엄벤처투자를 인수해 벤처캐피털을 시작했다. 당시의 나는 IMF를 기준으로 우리나라 경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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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투, 이젠 '클린 컴퍼니' - 뉴스 썸네일 이미지
한경닷컴
한국창투, 이젠 '클린 컴퍼니'

오닉스컨설팅 밀레니엄벤처투자 전신전자 넥스텔의 손을 거쳐 2005년엔 코스닥 상장사인 큐로컴에 인수됐다. 하지만 곧바로 터진 전임 대표이사와 최대주주의 대규모 횡령(116억원)과 배임(385억원) 혐의로 퇴출 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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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벤처투자
한국창투, 300억대 횡령 배경은 - 뉴스 썸네일 이미지
머니투데이
한국창투, 300억대 횡령 배경은

그 뒤 2002년 밀레니엄벤처투자를 흡수합병했다. 이후 한국창투의 경영권은 2003년 4월 CCTV 생산업체인 전신전자를 거쳐 그해 8월 휴대폰 부품업체인 넥스텔로 넘어간 뒤 지난해 말까지 유지돼 왔다. 이 과정에서 김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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