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도 | 자산 | 부채 | 자본 | 매출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
2024년 최근 12월/개별 | ||||||
2023년 12월/개별 | ||||||
2022년 12월/개별 | ||||||
2021년 12월/개별 | ||||||
2020년 12월/개별 |
기업 개요
홈페이지 주식회사 타요타(TAYOTA)는 2020년 8월에 설립된 한국계∙스타트업입니다.
오토바이∙렌탈 분야의 타요타가 주요 제품/서비스입니다.
본사는 한국∙경기도∙김포시에 위치해있습니다. 현재 대표자는 오창균∙정홍교입니다.
유사 기업은 바이크뱅크∙비엔씨테크∙이브이패스∙다트쉐어링 등이 있습니다.
타요타
연관 키워드
이륜차
교통수단
오토바이
모빌리티
리스
주요 정보
상태
비상장
업력
5.3년
투자 라운드 (1건)
Pre-A
투자 유치 (3.4년 전) 로그인 필요
매출 (2024)
프로 플랜 필요
전환사채 (2건) 프로 플랜 필요
임직원 수 (2025-10)
46명
MoM 7%
최근 뉴스
- "오토바이 배달, '타요타'라면 안심하세요"
- LG엔솔 '쿠루'의 질주... 배달의 에너지를 바꾸다
- 요기요, 라이더 대상 전기 바이크 체험 기회 제공
- 타요타·대동·LG엔솔 뭉쳐 라이더 비용 부담 줄이기 나서
2023-02-05
직접 제보Series A30억투자 유치중
현재 라운드
Pre-A
투자
총 투자 유치
두 원이 겹쳐진 영역을 반복해서 누르면 가려진 원이 선택됩니다.
전체 투자자
1개사(명)투자 유치 배경
AI 요약 정보
· 2022-07
직접 제보
팔로온 투자자해당 없음
신규 투자자
전환사채(CB) 발행 내역
2건누적 CB 발행금액
CB 잔액 합계
상환/전환 누적 금액
* 등기부등본 (2025-10-10 기준)
* 해당 기업이 발행한 전환사채 정보 전부를 포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드시 등기부등본 원본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CB 조건 기준 기업가치는 실제 기업가치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으나, 추정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총 인원
46명
최근 1년간 입사자
21명
최근 1년간 퇴사자
8명
* 과거 회사명부터 지금 회사명까지의 인원 변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본점, 지점의 고용 데이터를 합산하여 산출한 결과입니다.
등기 임원사임
| 임원 | 최초 등기 | 최근 등기 | 전체 등기 소속 |
|---|---|---|---|
 한국∙만 ??세 | 대표이사 2024-07-05 | 프로 플랜 필요  타요타 대표이사 | |
한국∙만 ??세 | 대표이사 2025-07-14 | 타요타 대표이사 | |
대만∙만 ??세 | 사내이사 2025-07-14 | 타요타 사내이사 |
| 회사 | 제품/서비스 | 기술 | 분야 | 투자 유치 |
|---|---|---|---|---|
현재 타요타 한국∙스타트업 | 타요타 이륜차(오토바이) 단기 리스 서비스 | N/A | 오토바이 렌탈 | Pre-A 알 수 없음 |
 바이크뱅크 이륜차(오토바이) 장기 리스 서비스 | N/A | 오토바이 렌탈 | 알 수 없음 알 수 없음 | |
 유니콘바이크 전기자전거 공유 서비스 | 리얼타임 커뮤니케이션 | 오토바이 렌탈 | Seed 3000만 2208원 | |
 이브이패스 제주기반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 리얼타임 커뮤니케이션 | 오토바이 렌탈 | Seed 10억 5000만원 | |
 다트 전동킥보드 공유/예약 서비스 | 리얼타임 커뮤니케이션 | 오토바이 렌탈 | Seed 알 수 없음 | |
 스윙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 리얼타임 커뮤니케이션 | 오토바이 렌탈 | Series B 375억 9993만원 | |
 씽씽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 리얼타임 커뮤니케이션 | 오토바이 렌탈 | Series B 300억원 |
오늘경제
머니투데이
![[함께 걷는 미래] 탄소중립 위한 ESG 가치 실현 넓혀가는 유통업계 - 뉴스 썸네일 이미지](https://digitalchosun.dizzo.com/site/data/img_dir/2024/02/21/2024022180143_0.jpg)
디지틀조선일보![[기획] "공해 그만"...전기이륜차 시대 열린다 - 뉴스 썸네일 이미지](https://cdn.m-i.kr/news/thumbnail/202402/1090668_856757_3929_v150.jpg)
매일일보
뉴스1
더퍼블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