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C logo
리포트/소식
가격
The VC logo

에스비케이파트너스

기업 개요

주식회사 에스비케이파트너스(SBK Partners)는 2017년 4월에 설립된 한국계∙사모투자회사입니다.

금융∙기업투자 분야의 사모투자조합이 주요 제품/서비스입니다.

본사는 한국∙서울특별시에 위치해있습니다. 현재 대표자는 김태훈입니다.

유사 기업은 에스티리더스프라이빗에쿼티∙자비스자산운용∙이니어스프라이빗에쿼티∙옐로씨매니지먼트 등이 있습니다.

사모투자조합의 제품 로고
사모투자조합

연관 키워드

투자조합
벤처투자
기업투자
자본시장
부동산투자
금융서비스
사모펀드
사모투자

주요 정보
상태
비상장
업력
8.6년
펀드 (2.9년 전)
2개
매출 (2020)
프로 플랜 필요
전환사채 (1건) 프로 플랜 필요
임직원 수 (2025-10)
7명
MoM 0%

최근 뉴스

  • 이차전지주 핫한데...피노, 오버행 우려 털어내나
  • [더벨][코스닥 오버행 리스크 체크]'잠재물량 198%' 피노, 물량폭탄 '주...
  • [더벨][코스닥 상장사 매물 분석]스카이문스테크, 2차전지 신사업 선결과제 '...
  • [주간사모펀드] 스틱인베, 디피씨 매각…'공시' 피하려는 큰 그림?

전환사채(CB) 발행 내역

1건
누적 CB 발행금액
CB 잔액 합계
상환/전환 누적 금액

* 등기부등본 (2025-11-04 기준)

* 해당 기업이 발행한 전환사채 정보 전부를 포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드시 등기부등본 원본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CB 조건 기준 기업가치는 실제 기업가치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으나, 추정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제품/서비스

총 1개
사모투자조합의 제품 로고

사모투자조합

기업의 경영권 참여, 사업구조 개선 등의 목적이나 주식, 채권, 부동산 등 투자를 목적으로 출자자(LP)로부터 자금을 모아 결성하는 조합

N/A
기술
금융 기업투자
분야
오프라인
O2O
투자
사업 형태
펀드
펀드
운영

재무 정보

총 3개
연도자산부채자본매출영업이익당기순이익
2020년
12월/개별
2019년
12월/개별
2018년
12월/개별

운용 펀드

총 2개
펀드명총 결성규모결성일만기일
에스비케이와스카
M&A
2023-01-12 결성
2033-01-11 만기
2023-01-12
3년차 진행률 29%
2033-01-11
7년 남음
에스비케이제1호
M&A
2018-01-10 결성
2028-01-09 만기
2018-01-10
8년차 진행률 79%
2028-01-09
2년 남음

고용 인원

국민연금(2025-12-09 갱신)
총 인원
7명
최근 1년간 입사자
1명
최근 1년간 퇴사자
0명

* 과거 회사명부터 지금 회사명까지의 인원 변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본점, 지점의 고용 데이터를 합산하여 산출한 결과입니다.

등기 임원

총 8명
등기부등본(2025-11-04 갱신)
등기 임원취임
임원최초 등기최근 등기전체 등기 소속
잠금 처리된 인물 사진
한국∙만 ??세
대표이사
2024-08-30
에스비케이파트너스의 기업 로고
에스비케이파트너스
대표이사
잠금 처리된 인물 사진
한국∙만 ??세
사외이사
2023-12-18
잠금 처리된 기업 로고
프로 플랜 필요
잠금 처리된 기업 로고
프로 플랜 필요
잠금 처리된 인물 사진
한국∙만 ??세
감사
2024-08-30
잠금 처리된 기업 로고
프로 플랜 필요
에스비케이파트너스의 기업 로고
에스비케이파트너스
감사

주요 임직원

총 1명
임직원직위상태주요 이력
김태훈의 인물 사진
김태훈
한국∙남성
대표이사
경영
재직 중
대표
에스비케이파트너스의 기업 로고
에스비케이파트너스
대표이사

유사 회사

12개사
회사제품/서비스기술분야투자 유치
현재
에스비케이파트너스의 로고
에스비케이파트너스
한국∙사모투자회사
사모투자조합의 제품 로고
사모투자조합

기업의 경영권 참여, 사업구조 개선 등의 목적이나 주식, 채권, 부동산 등 투자를 목적으로 출자자(LP)로부터 자금을 모아 결성하는 조합

N/A
금융
기업투자
알 수 없음
알 수 없음
사모투자조합의 로고
사모투자조합

기업의 경영권 참여, 사업구조 개선 등의 목적이나 주식, 채권, 부동산 등 투자를 목적으로 출자자(LP)로부터 자금을 모아 결성하는 조합

N/A
금융
기업투자
알 수 없음
알 수 없음
64%
자비스자산운용의 기업 로고
자비스자산운용
한국∙사모투자회사
사모투자조합의 로고
사모투자조합

기업의 경영권 참여, 사업구조 개선 등의 목적이나 주식, 채권, 부동산 등 투자를 목적으로 출자자(LP)로부터 자금을 모아 결성하는 조합

N/A
금융
기업투자
알 수 없음
알 수 없음
64%
이니어스프라이빗에쿼티의 기업 로고
이니어스프라이빗에쿼티
한국∙사모투자회사
사모투자조합의 로고
사모투자조합

기업의 경영권 참여, 사업구조 개선 등의 목적이나 주식, 채권, 부동산 등 투자를 목적으로 출자자(LP)로부터 자금을 모아 결성하는 조합

N/A
금융
기업투자
알 수 없음
알 수 없음
64%
옐로씨매니지먼트의 기업 로고
옐로씨매니지먼트
한국∙사모투자회사
사모투자조합의 로고
사모투자조합

기업의 경영권 참여, 사업구조 개선 등의 목적이나 주식, 채권, 부동산 등 투자를 목적으로 출자자(LP)로부터 자금을 모아 결성하는 조합

N/A
금융
기업투자
알 수 없음
알 수 없음
64%
블랙펄프라이빗에쿼티의 기업 로고
블랙펄프라이빗에쿼티
한국∙사모투자회사
사모투자조합의 로고
사모투자조합

기업의 경영권 참여, 사업구조 개선 등의 목적이나 주식, 채권, 부동산 등 투자를 목적으로 출자자(LP)로부터 자금을 모아 결성하는 조합

N/A
금융
기업투자
알 수 없음
알 수 없음
64%
디비프라이빗에쿼티의 기업 로고
디비프라이빗에쿼티
한국∙사모투자회사
사모투자조합의 로고
사모투자조합

기업의 경영권 참여, 사업구조 개선 등의 목적이나 주식, 채권, 부동산 등 투자를 목적으로 출자자(LP)로부터 자금을 모아 결성하는 조합

N/A
금융
기업투자
알 수 없음
알 수 없음

뉴스

총 14개
이차전지주 핫한데...피노, 오버행 우려 털어내나 - 뉴스 썸네일 이미지
이데일리
이차전지주 핫한데...피노, 오버행 우려 털어내나

작년 3회차 CB 발행 당시 피노 대주주인 줌웨 홍콩 뉴에너지 테크놀로지를 비롯해 다수 해외 출자자가 자금을 납입했고, 국내는 에스비케이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대주주인 줌웨 홍콩 뉴에너지 테크놀로지는 CNGR의...


에스비케이파트너스의 기업 로고
에스비케이파트너스
[더벨][코스닥 오버행 리스크 체크]'잠재물량 198%' 피노, 물량폭탄 '주... - 뉴스 썸네일 이미지
더벨
[더벨][코스닥 오버행 리스크 체크]'잠재물량 198%' 피노, 물량폭탄 '주...

당시 다수의 해외출자자를 비롯해 국내에서는 에스비케이파트너스에서 자금을 납입했다. CB 납입 1년만에 대부분의 투자자가 전환에 나선 것이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차익 실현이 가능한 상황이다. 전환가액이...


에스비케이파트너스의 기업 로고
에스비케이파트너스
[더벨][코스닥 상장사 매물 분석]스카이문스테크, 2차전지 신사업 선결과제 '... - 뉴스 썸네일 이미지
더벨
[더벨][코스닥 상장사 매물 분석]스카이문스테크, 2차전지 신사업 선결과제 '...

HIP, 에스비케이파트너스가 480억원을 나눠서 납입할 예정이다. CB 납입 가능성은 높게 점쳐지고 있다. CB 전환가액이 1515원으로 현재 주가를 크게 하회하고 있고, CNGR이 유상증자 납입일을 앞당기면서 CB 납입...


에스비케이파트너스의 기업 로고
에스비케이파트너스
[주간사모펀드] 스틱인베, 디피씨 매각…'공시' 피하려는 큰 그림? - 뉴스 썸네일 이미지
더팩트
[주간사모펀드] 스틱인베, 디피씨 매각…'공시' 피하려는 큰 그림?

◆ 프리미어파트너스, SK에코플랜트에 프리IPO로 6000억 원 투자 나선다 국내 사모펀드(PEF) 프리미어파트너스(대표 송혁진)컨소시엄이 SK에코플랜트에 6000억 원을 투자하면서 3대주주 자리에 오를 전망이다. 업계에...


에스비케이파트너스의 기업 로고
에스비케이파트너스
프리미어파트너스의 기업 로고
프리미어파트너스
[fn마켓워치]세계로선박금융 최대주주, 17년만에 사모펀드로 교체 - 뉴스 썸네일 이미지
파이낸셜뉴스
[fn마켓워치]세계로선박금융 최대주주, 17년만에 사모펀드로 교체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 운용사 SBK파트너스(에스비케이파트너스)는... 김태훈 대표가 이끄는 소울베이코리아는 신한금융투자와 교보증권에서 인수합병(M&A) 업무를 담당하던...


에스비케이파트너스의 기업 로고
에스비케이파트너스
[주식] SKC코오롱PI·오공·한솔씨앤피등 화학관련주 일제히 상승중...이... - 뉴스 썸네일 이미지
금강일보
[주식] SKC코오롱PI·오공·한솔씨앤피등 화학관련주 일제히 상승중...이...

기존 최대주주였던 한솔케미칼은 작년 8월 200만주를 에스비케이파트너스에게 매도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나 양수도잔금 미지급으로 계약이 해지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한솔씨앤피의 주가 상승을 설명해줄만한...


에스비케이파트너스의 기업 로고
에스비케이파트너스
오공의 기업 로고
오공
[재송]25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 뉴스 썸네일 이미지
이데일리
[재송]25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기존 최대주주 한솔케미칼은 작년 8월 200만주를 에스비케이파트너스 등에게 매도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나 양수도잔금 미지급으로 계약이 해지됐다고 설명. △키이스트(054780)=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에스비케이파트너스의 기업 로고
에스비케이파트너스
한솔케미칼, 한솔씨앤피 매각 불발 - 뉴스 썸네일 이미지
아시아타임즈
한솔케미칼, 한솔씨앤피 매각 불발

한솔케미칼은 한솔씨앤피 주식 200만주 전량을 262억원에 에스비케이파트너스와 스카이루트에 매각하기로 한 계약이 해지됐다고 25일 공시했다. 한솔케미칼 측은 이에 대해 "장기화된 매각 과정에 따른 경영상 공백과...


에스비케이파트너스의 기업 로고
에스비케이파트너스
한솔씨앤피, 최대주주 변경 양수도 계약 해지 - 뉴스 썸네일 이미지
이데일리
한솔씨앤피, 최대주주 변경 양수도 계약 해지

기존 최대주주 한솔케미칼은 작년 8월 200만주를 에스비케이파트너스 등에게 매도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나 양수도잔금 미지급으로 계약이 해지됐다고 설명했다. 최정희


에스비케이파트너스의 기업 로고
에스비케이파트너스
한솔케미칼, 한솔씨앤피 매각 불발 - 뉴스 썸네일 이미지
연합뉴스
한솔케미칼, 한솔씨앤피 매각 불발

한솔케미칼은 자사가 보유한 한솔씨앤피 주식 200만주(50.08%) 전량을 262억원에 에스비케이파트너스 및 스카이루트(SKY ROOT LIMITED)에 매각하기로 한 계약이 해지됐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매수인의...


에스비케이파트너스의 기업 로고
에스비케이파트너스
최대 실적에 '4세 경영' 기대... 상승세 탄 한솔케미칼 - 뉴스 썸네일 이미지
한국경제
최대 실적에 '4세 경영' 기대... 상승세 탄 한솔케미칼

한솔케미칼은 지난 14일 자회사인 한솔씨앤피(한솔CNP) 지분 전량(50.08%)을 에스비케이파트너스와 스카이루트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황유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적자 사업 처분으로 실적과 재무구조가 개선될...


에스비케이파트너스의 기업 로고
에스비케이파트너스
[ET투자뉴스][한솔씨앤피 지분 변동] 주식회사에스비케이파트너스 외 1명 50.... - 뉴스 썸네일 이미지
전자신문
[ET투자뉴스][한솔씨앤피 지분 변동] 주식회사에스비케이파트너스 외 1명 50....

한솔씨앤피(221610)는 22일 최대주주 주식회사에스비케이파트너스를 비롯한 특별관계자의 보유주식이 증가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 보고일보다 2,000,000주 증가하여 지분율은 50.08%로 상승했다. 이번 보고...


에스비케이파트너스의 기업 로고
에스비케이파트너스
한국 스타트업 투자 데이터베이스
사업자 등록번호 426-81-00521 | 주식회사 더브이씨
서울특별시 마포구 만리재옛길 36, 2층 211-17호 | 대표 변재극
통신판매신고 제2017-서울마포-1223호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J1203020250010 | 임금체불사업주명단
Copyright © THE VC Inc. All rights reserved.

더브이씨(THE VC)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어진 것이나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 할 수 없으며,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보의 오류, 누락에 대하여 더브이씨(THE VC) 또는 더브이씨(THE VC)에 자료를 제공하는 기관에서는 그 결과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모든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은 더브이씨(THE VC)에 있으며 사전 허가없이 이를 무단으로 사용하거나, 데이터베이스화 할 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당사 및 당사 임직원은 절대로 문자 또는 카카오톡 등을 통한 투자 상담 및 계좌 입금 유도를 하지 않으며, 유사 증권/가상화폐 거래소를 일절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범죄행위로 인하여 피해를 보시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당사가 2016년부터 운영 중인 웹서비스 도메인은 thevc.kr가 유일합니다. imthevc.com, itvsjh.com등은 당사가 운영하는 웹서비스가 아닙니다.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