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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에프앤아이

기업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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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하나에프앤아이(Hana F&I)는 1989년 9월에 설립된 한국계∙금융회사입니다.

금융∙자산관리 분야의 채권투자가 주요 제품/서비스입니다.

본사는 한국∙경기도∙안양시에 위치해있습니다. 현재 대표자는 강동훈입니다.

유사 기업은 키움투자자산운용∙케이비자산운용∙대신자산운용∙교보악사자산운용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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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

주요 정보
상태
비상장
업력
36.2년
투자 집행 (15.9년 전) 로그인 필요
펀드 (3.1년 전)
2개
매출 (2024)
알 수 없음
임직원 수 (2025-10)
58명
MoM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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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투자자

12개사
투자자평균 투자 집행투자 단계투자 기술투자 분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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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에프앤아이
한국∙금융회사
50억원
50억원 ~ 50억원
Series C
1건
제조
1건
반도체/디스플레이
1건
65%
그린손해보험의 기업 로고
그린손해보험
한국∙금융회사
50억원
50억원 ~ 50억원
Series C
1건
제조
1건
반도체/디스플레이
1건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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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텍벤처스
한국∙기업벤처캐피탈
15억 2870만원
4억원 ~ 60억원
Series C
4건
Pre-IPO
3건
제조
4건
이미지/영상제작
2건
반도체/디스플레이
3건
게임
2건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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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자산운용
한국∙금융회사
51억원
51억원 ~ 51억원
Series C
1건
제조
1건
뷰티
1건

관계사

총 1개사
모 : 모회사 / 자 : 자회사

제품/서비스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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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투자

부실채권 (NPL) 투자 및 관리

N/A
기술
금융 자산관리
분야
오프라인
O2O
투자
사업 형태
펀드
펀드
운영

재무 정보

총 26개
연도자산부채자본매출영업이익당기순이익
2024년 최근
12월/개별
알 수 없음
2023년
12월/개별
알 수 없음
2022년
12월/개별
2021년
12월/개별
2020년
12월/개별

운용 펀드

총 2개
펀드명총 결성규모결성일만기일
에이치에프제이호기업재무안정
M&A
2022-10-27 결성
2030-10-26 만기
2022-10-27
3.2년차 진행률 39%
2030-10-26
4.8년 남음
에이치에프제일호기업재무안정
M&A∙기업구조조정
2021-12-03 결성
2029-12-02 만기
2021-12-03
4.1년차 진행률 50%
2029-12-02
3.9년 남음

고용 인원

국민연금(2025-12-09 갱신)
총 인원
58명
최근 1년간 입사자
2명
최근 1년간 퇴사자
2명

* 과거 회사명부터 지금 회사명까지의 인원 변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본점, 지점의 고용 데이터를 합산하여 산출한 결과입니다.

등기 임원

총 64명
등기부등본(2025-11-03 갱신)
등기 임원중임
임원최초 등기최근 등기전체 등기 소속
잠금 처리된 인물 사진
한국∙만 ??세
대표이사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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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에프앤아이
대표이사
잠금 처리된 인물 사진
한국∙만 ??세
지배인
20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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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에프앤아이
지배인
잠금 처리된 인물 사진
한국∙만 ??세
감사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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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에프앤아이
감사
잠금 처리된 인물 사진
한국∙만 ??세
기타비상무이사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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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비상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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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 ??세
기타비상무이사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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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임직원

총 1명
임직원직위상태주요 이력
강동훈의 인물 사진
강동훈
한국∙남성
대표이사
경영
재직 중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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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유사 회사

12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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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채권 (NPL) 투자 및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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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주식, 채권 등)과 자산(부동산 등)을 투자자의 이익을 위해 정해진 투자목적에 따라 전문적으로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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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총 316개
[더벨][금융지주 계열사 성과평가/하나금융]'말석 계열사' 하나F&I의 조... - 뉴스 썸네일 이미지
더벨
[더벨][금융지주 계열사 성과평가/하나금융]'말석 계열사' 하나F&I의 조...

이런 흐름 속 강동훈 하나F&I 대표(사진)는 김정태 전 하나금융지주 회장 시절에 이어 함영주 회장 체제에서도 자리를 지켜 왔다. 하나금융 계열사 CEO 가운데 존재감이 크지 않은 말석에 자리하는 회사지만 강 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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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은행권 NPL '사상 최대' 9兆 육박...회수 걱정 커지는 투자사들 - 뉴스 썸네일 이미지
인베스트조선
[Invest]은행권 NPL '사상 최대' 9兆 육박...회수 걱정 커지는 투자사들

은행권 NPL을 매입할 수 있는 전업투자사는 연합자산관리(유암코), 키움F&I, 대신F&I, 하나F&I, 우리금융F&I 5곳으로 한정돼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매도자와 매수자 간 가격 차이로 인해 유찰된 NPL이 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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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금융지주 계열사 성과평가/우리금융]김건호 우리금융F&I 대표 첫... - 뉴스 썸네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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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금융지주 계열사 성과평가/우리금융]김건호 우리금융F&I 대표 첫...

같은 은행계 전업사인 하나F&I는 5.5배를 기록했고 기업계인 키움F&I와 대신F&I는 각각 4.9배, 4.1배로 나타났다. 업계 1위 유암코도 4배를 기록했다. 경쟁사 대비 투자여력이 남아 있는 만큼 우리금융F&I는 향후 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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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인사전-하나] 7곳 CEO 연임·교체 기로...함영주 인사 결단 주... - 뉴스 썸네일 이미지
미디어펜
[금융지주 인사전-하나] 7곳 CEO 연임·교체 기로...함영주 인사 결단 주...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의 14개 계열사 가운데 올해 임기를 마치는 하나증권(강성묵 대표) 하나생명(남궁원 사장), 하나손해보험(배성완 사장), 하나자산신탁(민관식 사장),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정해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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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NPL 경영분석]우리금융F&I, 매입축소 여파에 첫 역성장 - 뉴스 썸네일 이미지
더벨
[더벨][NPL 경영분석]우리금융F&I, 매입축소 여파에 첫 역성장

같은 은행계 투자사인 하나F&I가 1조500억원을 매입하며 시장점유율 17.9%(3위)를 기록한 것과 대비된다. NPL 매입 속도조절에 나서면서 실적도 동반 하락했다. NPL 시장 규모는 연말까지 9조원 수준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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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th SRE][Survey]NICE신평, 선제 조정 8건으로 이슈 선도 - 뉴스 썸네일 이미지
이데일리
[36th SRE][Survey]NICE신평, 선제 조정 8건으로 이슈 선도

NICE 신평은 지난해 12월 하나F&I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올렸다. 전망은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변경했다. 부실채권(NPL) 시장 호황기의 영향으로 안정적인 수익성이 유지될 것이란 전망에서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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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하나F&I 합쳐도...유암코 "NPL 부동의 1위" [fn마켓워치] - 뉴스 썸네일 이미지
파이낸셜뉴스
대신·하나F&I 합쳐도...유암코 "NPL 부동의 1위" [fn마켓워치]

은행권 부실채권(NPL) 매입시장에서 대신F&I, 하나F&I를 합쳐도 유암코(연합자산관리)에 뒤쳐지는 결과가 나왔다. 유암코는 현재 올해 NPL 매입시장에서 시장점유율 약 39.3%를 차지했다. 미상환 원금잔액(O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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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자산관리
[더벨]메리츠증권, 마수걸이 IPO 임박...연내 스팩 상장 - 뉴스 썸네일 이미지
더벨
[더벨]메리츠증권, 마수걸이 IPO 임박...연내 스팩 상장

DCM 비즈니스에서는 올해 NH투자증권 회사채를 필두로 신한투자증권, KB증권, 하나F&I 등의 회사채 주관 트랙 레코드를 쌓았다. ECM은 상대적으로 긴 호흡이 필요한 비즈니스지만, 이번 스팩 상장으로 연내 첫 마수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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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위험가중자산 완화 논의 지지부진...NPL 매입 속도 못 내는 은행... - 뉴스 썸네일 이미지
인베스트조선
[Invest]위험가중자산 완화 논의 지지부진...NPL 매입 속도 못 내는 은행...

다만 금융지주 산하 하나F&I와 우리금융F&I는 위험가중자산(RWA) 규제 영향으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이로 인해 올해도 연합자산관리(유암코)의 독주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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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L 활황 속 조달금리 낮추는 전업사... 회사채 발행 '봇물' - 뉴스 썸네일 이미지
뉴스톱
NPL 활황 속 조달금리 낮추는 전업사... 회사채 발행 '봇물'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달 키움에프앤아이(F&I)와 연합자산관리(유암코)가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지난 17일 유암코는 총 22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위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2조1700억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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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F&I, 조달 비중 조절해 유동성 안정성 관리 [NPL 자금조달 리포트] - 뉴스 썸네일 이미지
한국금융
하나F&I, 조달 비중 조절해 유동성 안정성 관리 [NPL 자금조달 리포트]

하나에프앤아이(대표이사 강동훈)가 시장조달과 은행차입 비율을 적절히 조절해 유동성 안정성 관리에 집중한다. 올해 추가 발행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에도 금리가 유리한 시장조달을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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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 리뷰] 배드뱅크 공모채 올해 벌써 2조6000억 '불황에 베팅' [넘버스... - 뉴스 썸네일 이미지
블로터앤미디어
[딜 리뷰] 배드뱅크 공모채 올해 벌써 2조6000억 '불황에 베팅' [넘버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연합자산관리(유암코)를 비롯해 하나·우리금융·대신·키움에프앤아이(F&I) 등 5개사가 올해 1~9월 발행한 회사채는 총 2조65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4% 늘었다.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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