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크로스 직면’, 2024 스타트업 고용 현황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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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투자 침체가 장기화되며 스타트업 고용시장에도 한파가 불고 있는 모습입니다.
해외 스타트업들의 경우, 지난해부터 신규 채용 감소 추세가 뚜렷했는데요. 미국 주주관리 솔루션 기업 카르타(Carta)가 자사 솔루션을 사용하는 스타트업 43,00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23년 해당 기업들의 신규 채용은 26만 7,818명으로 전년도의 절반 수준이었던 반면, 1월 한달 동안에만 1만 8,000명이 회사를 떠나는 등, 해고 인원이 크게 증가하며 2023년 해당 기업들의 전체 고용규모는 5년만에 처음으로 전년대비 축소성장했습니다.
’데드크로스’ 맞은 스타트업 고용 시장
그렇다면 국내 스타트업들의 경우는 어땠을까요?
더브이씨가 수집한 국민연금 데이터에 의하면, 2023년 투자 유치 이력이 있는 한국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들의 입사자 수는 9만 2,808명으로 전년대비 19.4% 감소한 반면 퇴사자 수는 9만 2,676명으로 전년대비 8.4% 증가했습니다. 이는 투자 호황기였던 2021년 입사자 수가 10만 845명, 퇴사자 수가 6만 8,324명으로 입사자 수가 퇴사자 대비 3만 2,500명 가량 많았던 것과는 크게 대비되는 흐름입니다.

2024년에는 이같은 흐름이 더욱 심화되어 퇴사자 수가 입사자 수를 앞지르는 ‘데드크로스’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2024년 6월까지 투자 유치 이력이 있는 한국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들의 입사자 수는 4만 5,348명, 퇴사자 수는 4만 5,452명으로, 퇴사자 수가 입사자보다 104명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에 따라 지난해 제자리걸음 수준에 머물던 한국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들의 전체 고용규모 역시 18만 482명으로 전년대비 1.2% 감소했습니다. 더브이씨가 해당 데이터를 수집하기 시작한 2016년 이후 입사자 수에서 퇴자사 수를 뺀 순고용 인원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올해가 처음입니다.

연도별 입사자와 퇴사자의 전년대비 증감율을 보면, 퇴사자 수의 증가보다는 입사자 수의 감소가 순고용 감소의 주된 원인이었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스타트업 투자 시장의 침체로 허리띠를 졸라매기 시작한 스타트업들이 신규 채용 규모를 대폭 줄이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실제 분기별 데이터를 보면, 투자 시장이 냉각되기 시작한 시점인 2022년 하반기부터 입사자 수가 줄어들고, 상대적으로 퇴사자 수는 증가하며 입사자 수에서 퇴자사 수를 뺀 순고용 인원이 전년대비 감소세로 돌아서기 시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라운드 구분별 고용 현황
초기 라운드 기업들이 전체 고용 중 약 50% 담당
라운드별로 나누어 보면, 전체 고용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시리즈 A 라운드 투자 유치 기업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4년 6월 기준 시리즈 A 라운드 투자 유치 기업들의 전체 고용인원은 4만 1,916명으로, 이는 투자 유치 이력이 있는 한국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들의 전체 고용인원 중 23.2%에 해당합니다. 두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한 시리즈 B 라운드 투자 유치 기업들의 고용인원은 3만 6,323명으로 전체 고용인원 중 20.1%를 차지했으며, M&A 단계의 기업들(2만 6,952명, 14.9%)와 시리즈 C 라운드 투자 유치 기업들(1만 9,541명, 10.8%)이 뒤를 이었습니다.

투자 라운드를 초기 라운드(시드~시리즈 A), 중기 라운드(시리즈 B~C), 후기 라운드(시리즈 D~)로 구분했을때, 초기 라운드에 해당하는 기업들의 고용인원 비중이 40% 이상으로 가장 높을 뿐만 아니라 점차 증가 중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6년 전체 고용인원에서 초기 라운드 기업들과 중기 라운드 기업들의 비중은 각각 41%와 41.8%로 중기 라운드 기업들의 비중이 더 컸으나, 현재는 초기 라운드 기업들의 비중이 48.1%로 중기 라운드 기업들에 비해 10%p 이상 높습니다. 반면 중기 라운드 기업들의 경우, 2020년부터 전체 고용인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6% 전후로 유지되고 있으며, 후기 라운드 기업들의 비중은 투자 시장 침체가 시작된 2022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같은 초기 라운드 기업들의 고용 비중 증가 및 후기 라운드 기업들의 고용 비중 감소는 투자 시장 침체기 동안 엑시트가 임박한 후기 라운드 기업들에 대한 투자가 집중적으로 감소했던 것과 연관된 현상으로 추측됩니다. 분기별로 분기별로 초기, 중기, 후기 라운드 기업들의 전체 고용인원 변동 추이를 살펴보면, 투자 호황이 정점에 이르렀던 2020년 말~2021년 초, 전체 라운드 중 가장 큰 폭으로 고용인원을 확대했던 후기 라운드 기업들이 2023년 말부터 가장 빠르게 고용 규모 감축에 나선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올해 2분기 기준 전년대비 고용인원 감소폭도 후기 라운드 기업들이 6.1%로 가장 컸습니다.

‘안정성 선호’로 커지는 스타트업 시장 ‘빈익빈 부익부’, 고용에도 악영향 우려
그런 점에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초기 라운드 투자가 크게 감소하고 있다는 사실은 고용 시장에 있어서도 좋지 않은 신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브이씨 투자 데이터에 의하면, 2024년 상반기 초기 라운드 투자 건수와 투자 금액은 각각 전년대비 37.2%와 28.7%씩 감소해 전체 라운드 중 가장 큰 폭의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투자 시장 침체가 장기화되며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높은 대형 VC 및 이들이 주로 투자하는 후기 라운드 스타트업들에 대한 선호 경향이 강해졌다는 분석인데요. 이런 추세가 지속될 경우 전체 고용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초기 라운드 기업들의 고용규모 축소 역시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초기 라운드 기업들의 고용인원은 올해 2분기부터 전년동기대비 마이너스로 돌아선 것으로 확인됩니다.


한편, 후기 라운드 기업에 돈이 몰리는 스타트업 투자 시장의 이러한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고용 시장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라운드별 평균 급여의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2016년 전체 라운드 중 평균 급여 금액이 가장 컸던 시리즈 G 라운드 기업들의 월 평균 급여는 275.3만원으로 평균 급여 금액이 가장 적었던 시드 라운드 기업들의 평균 급여 225.1만원보다 약 22% 높은 수준이었으나, 2024년 6월 기준 시리즈 G 라운드 기업들의 월 평균 급여는 502만원으로 시드 라운드 기업들보다 57% 이상 높습니다. 시리즈 G 라운드 기업들의 평균 급여가 시드 라운드 기업들의 평균 급여의 1.5배가 넘는 셈인데요. 아래 그래프를 보면, 이같은 라운드별 평균 급여의 격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온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분야별 고용 현황
투자 시장 이어 고용 시장에서도 B2B 분야가 선전
분야별로는 올해 투자 시장에서도 상반기 전체 투자 건수와 투자 금액 모두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바 있는 바이오/의료 분야가 고용에 있어서도 전체 43개 분야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2024년 6월 기준 바이오/의료 분야 기업들의 고용인원은 1만 7,839명으로, 투자 이력이 있는 한국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들의 전체 고용인원 중 9.9%를 차지했습니다. 그 외 분야 중에서는 음식/외식(1만 7,590명, 9.7%) 분야와 엔터프라이즈(1만 4,964명, 8.3%) 분야, 콘텐츠(1만 1,106명, 6.2%) 분야, 자동차(9,848명, 5.5%) 분야 순서로 높은 비중을 보였습니다.

올해 상반기 투자 시장 침체로 성장성을 앞세운 플랫폼 기업들보다는 안정적인 수익화가 가능한 B2B 기업들에 대한 선호가 강해지며 투자금이 집중되었던 엔터프라이즈 분야와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의 역시, 투자 시장 뿐만 아니라 고용 시장에서도 선전하는 모습입니다. 이들 분야는 올해 입사자 수에서 퇴사자 수를 뺀 순고용 인원이 가장 많았던 두 개 분야이기도 했는데요. 앞서 언급한 데드크로스로 인해 전체 고용인원이 전년대비 1.2% 감소한 것과 달리, 엔터프라이즈 분야와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의 고용인원은 전년대비 각각 4.3%와 5.3% 증가했습니다.

‘팬데믹 특수’ 사라진 교육・콘텐츠・패션 분야엔 ‘고용 한파’
반면, 2024년 6월 기준 고용인원이 1,000명 이상인 총 29개 분야 중 전년대비 가장 큰 폭으로 고용인원이 감소한 분야는 교육 분야와 콘텐츠 분야, 패션 분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 분야와 관련해서는 연초에 투자 브리핑 시리즈를 통해서 2022년에 누적된 적자의 여파로 대대적인 비용감축에 나서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교육 분야 기업들의 경우 고용인원이 전년대비 5.8% 감소했던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9.2%의 고용인원 감소를 기록하며 2년 연속 고용 규모가 축소되었습니다. 에듀테크와 더불어 팬데믹 기간 동안 고속성장을 거듭해 온 대표적인 분야인 패션 플랫폼 기업들이 다수 포함된 패션 분야의 고용인원 역시 전년대비 7.7% 감소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투자 건수와 투자 금액이 각각 52.9%와 95.6%씩 급감하며 상반기 투자 건수 10건 이상을 기록한 전체 20개 분야 중 가장 큰 폭의 투자 감소를 기록한 콘텐츠 분야의 경우, 고용인원 역시 2023년 1만 2,157명에서 2024년 1만 1,106명으로 급감했습니다. 2024년 6월 기준 고용인원 규모가 1만명 이상인 총 4개 분야 중에서는 콘텐츠 분야와 바이오/의료 분야가 유이(唯二)하게 고용인원이 전년대비 감소한 분야였는데요. 바이오/의료 분야의 경우 전년대비 고용인원 감소폭이 0.7%로 전체 고용인원 감소폭인 1.2%보다 작았던 반면, 콘텐츠 분야의 고용인원 감소폭은 8.6%에 달했습니다.
기술별 고용 현황
기술별 고용인원 변화를 통해서도 콘텐츠 업계의 불황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4년 6월 기준, 고용인원 규모가 1,000명 이상인 기술분야 총 25개 중 전년대비 가장 큰 폭으로 고용인원이 감소한 기술분야는 음악/영상스트리밍으로, 고용인원이 2023년 5,303명에서 2024년 6월 4,094명으로 18.5% 감소했습니다. 이들 25개 기술분야 중 전년대비 고용인원이 10% 이상 급감한 것은 음악/영상스트리밍이 유일합니다. 그 외 고용인원 감소폭이 컸던 고용인원 감소폭이 컸던 3D그래픽/애니메이션(4,275명, -8.0%), VR/AR(1,988, -7.8%), 이미지/영상제작, 이미지/영상처리 역시 콘텐츠 산업과 연관이 깊은 기술분야들입니다.

감소 추세이던 제조 기술 고용 비중 증가, 인공지능 비중도 꾸준히 증가중
반면 고용인원이 가장 크게 증가한 기술분야는 결제로, 2024년 고용인원이 3,164명으로 전년대비 6.5% 증가했습니다. 전체 고용인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컸던 10개 기술분야 중에서는 제조 분야의 고용인원 증가폭이 가장 컸습니다. 제조 기술분야의 2024년 고용인원은 전년대비 3.1% 증가한 3만 2,729명으로, 이는 투자 유치 이력이 있는 한국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전체 고용인원의 18.1%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제조는 상반기 투자 금액 6,788억원으로 전체 기술분야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기술 분야이기도 했는데요. 위에서 살펴본 라운드별 고용 현황 및 분야별 고용 현황과 마찬가지로 기술별 고용 현황 역시 투자 시장과 전반적으로 발맞춰 움직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에 비해 상반기 전체 투자 금액에서 제조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던 기술분야인 인공지능의 고용인원은 2023년 1만 4,919명에서 2024년 1만 4,912명으로 별다른 변동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인공지능 기술분야의 고용은 빠르게 증가 중으로, 인공지능은 더브이씨가 해당 데이터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6년 이후, 전체 39개 기술분야 중 가장 큰 폭으로 고용 비중이 늘어난 기술분야에 해당합니다. 2016년 인공지능의 고용인원은 1,631명으로 투자 이력이 있는 한국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전체 고용인원 중 3.2%였으나, 2024년에는 그 비중이 8.3%로 5.1%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이는 제조 기술 분야의 고용인원 비중이 2016년 24.4%에서 2024년 18.1%로 6.2%p 감소한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인공지능 기술 분야 고용 인원 비중이 매년 꾸준히 증가해 온 것과는 달리, 전체 고용인원에서 제조 기술 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6년 이후 매년 1~2%p 가량씩 감소해 2022년 16.8%로 최저치를 찍은 뒤, 2023년 17.4%, 2023년 18.1%로 다시 증가하고 있는 중인데요. 2023년도에 투자 시장 침체가 전면화되며 이른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들에 대한 선호가 강해지기 시작한 것과도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제조에 이어 두번째로 컸던 전자상거리 기술분야의 고용 비중은 팬데믹 시기인 2020년에 14.9%로 정점을 찍은 뒤, 조금씩 감소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지역별 고용 현황
서울・경기 비중 80% 이상, 고용도 극심한 수도권 쏠림
지역별로는 2024년 6월 기준 서울특별시의 고용인원이 11만 8,721명으로 전년대비 1.9% 감소하기는 했으나 여전히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두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경기도의 고용인원은 2만 9,361명으로 전년대비 0.5% 증가했습니다. 투자 이력이 있는 한국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전체 고용인원에서 서울과 경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65.8%와 16.3%로, 전체 고용의 80% 이상이 이 두 지역에 집중되어있는 셈입니다.

특히 서울의 경우, 투자와 비교해도 고용 측면에서의 쏠림 현상이 더욱 심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2024년 상반기 서울이 전체 투자에서 차지한 비중은 투자 건수는 54.5%, 투자 금액은 51.9%로 50% 초중반 수준이었으나, 전체 고용인원에서 서울이 차지하는 비중은 더브이씨가 집계를 시작한 2016년 이후 65~66% 전후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반면 같은 수도권으로 분류되더라도, 인천광역시의 고용인원은 전년대비 7.4% 감소한 3.433명으로 대전광역시(5,789명), 부산광역시(3,519)보다 적고, 전체 고용인원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2% 수준에 머물고 있어 수도권 내에서도 서울 지역에 대한 고용 편중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수도권 고용인원 내 충청권 비중 43%, 대전 쏠림 현상 발생 중
비수도권 지역의 고용에 있어서도 수도권 인접성이 상당히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것으로 추측되는데요. 비수도권 지역 중 가장 고용인원이 많았던 지역은 대전광역시(5,789명)였으며, 충청남도(2,802명)와 충청북도(2,592명)도 비수도권 지역 중 고용인원이 각각 3번째, 4번째로 많아, 상대적으로 수도권과 인접한 충청권 지역들의 고용이 활발한 모습입니다. 세종특별자치시(310명)까지 충청권에 속한 4개 지역의 고용인원을 합산하면 총 1만 1,493명으로 이는 전체 비수도권 지역 고용인원의 43.0%에 해당합니다.

부산광역시의 경우, ‘제2의 도시’답게 서울과 매우 먼 거리에 위치해 있음에도 고용인원 3,519명으로 전체 지역 중 서울, 경기, 대전에 이어 네번째로 많았습니다. 부산을 비롯해, 전반적으로 영남권과 호남권 중에서는 영남권의 고용 규모가 큰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영남권에 속한 5개 지역(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북도, 경상남도)의 고용인원을 합산하면 총 1만 222명으로, 전체 비수도권 고용인원의 38.2%에 해당합니다. 반면 호남권 3개 지역(광주광역시, 전북특별자치시, 전라남도)의 합산 고용인원이 전체 비수도권 고용인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였으며, 특히 전라남도의 경우 고용인원과 평균 급여 모두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한편 투자를 유치한 한국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중 수도권과 비수도권 외에, 해외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국계 기업들 중 한국 지사를 통해 임직원을 고용 중인 기업들도 존재했는데요. 2024년 6월 기준 해외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국계 기업들의 국내 지사 고용인원은 총 2,223명으로, 전체 고용인원의 1.2%를 차지했습니다. 이 중 66.5%에 해당하는 1,479명이 실리콘밸리가 있는 캘리포니아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들의 국내 지사 고용인원으로, 2024년 해당 지역 기업들의 국내 지사 고용인원이 고용인원이 50.3% 급증하며 전체 고용인원 중 해외 기업 비중 역시 증가했습니다. 그 외 해외 지역 중 고용인원 비중이 컸던 지역으로는 네바다주(386명), 텍사스주(89명) 등이 있었으며, 비 미국 지역 중에서는 싱가포르 소재 기업들의 고용인원이 78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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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브이씨는 2016년부터 운영한 비상장 기업 데이터 전문 회사로서,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로 기업의 정확한 고용 현황을 집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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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데이터는 국민연금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더브이씨의 노하우로 집계한 정보로, 기업의 정확한 고용현황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정보는 기업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익명의 회원∙오랜만에 인사이트 있는 리포트 봤네요. 분석만 좀 더 추가된다면 경쟁력있는 리포트가 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윤규∙팀원∙2023년 4,094명에서 2024년 6월 4,094명이 18.5%감소했습니다. 23년 데이터가 잘못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